언론보도
[경남도민일보] SMG 연세병원, 선별 진료소 방역 후 안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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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연세병원 2020-08-24 10:47
창원시 SMG 연세병원은 '경남 177번 확진자'가 이곳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것과 관련, 이미 방역 소독을 마치고 안전하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 177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후 늦게 증상이 나타나 19일 창원시 SMG 연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고, 20일 낮 12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SMG 연세병원은 확진자가 다녀간 외부 선별진료소 방역 소독을 즉시 마쳤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병원 측은 "발 빠른 방역과 안전한 검사로 원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병원 내원객들은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SMG 연세병원은 국민 안심 병원으로 외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전문 인력·의료진이 상주하며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경남 177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후 늦게 증상이 나타나 19일 창원시 SMG 연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고, 20일 낮 12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SMG 연세병원은 확진자가 다녀간 외부 선별진료소 방역 소독을 즉시 마쳤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병원 측은 "발 빠른 방역과 안전한 검사로 원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병원 내원객들은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SMG 연세병원은 국민 안심 병원으로 외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전문 인력·의료진이 상주하며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