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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MH연세병원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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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SMG 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이달의 (5, 6, 7월) 칭찬카드의 주인공입니다♥

2017-08-08 09:47

 
 
내원하신 환자분 및 보호자 분들의 관심과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원내 설치된 고객의 소리함으로 접수된 칭찬 내용 전달드립니다.
 
(유은진, 주성민, 최주희, 김정인, 정고은, 신경단, 김정은, 손현권, 고근영, 강수라, 김보경 간호사님과
배식담당 홍경순 선생님이 이달의 친절사원으로 접수되었습니다.)

5, 6, 7월도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감동시켜주신 의료진 및 임직원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환자분들에게 다가가는 MH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