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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MH연세병원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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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SMG 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이달의 (2월) 칭찬카드의 주인공입니다♥

2018-03-06 10:22

 
안녕하세요. MH연세병원입니다.
원내 설치된 고객의 소리함으로 접수된 칭찬 내용 전달드립니다.
MH연세병원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격려와 칭찬의 말씀을 남겨주신 
내원 환자분 및 보호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젼해드립니다.
 
 
 
(정형외과 김동준 과장님, 간호부 정윤하, 김민지, 백승미, 안다혜, 어수나, 
김경미, 김민혜, 윤진영, 김윤진, 송금순, 물리치료실 김인혜, 도우미 최환석 선생님이 친절사원으로 접수되었습니다.)

2월,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감동시켜주신 병원 각 부서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과 미소로 환자분들 및 내원객 여러분께 다가가는 MH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