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하면
정형외과 김덕희과장님 이다
지난 22년8월7일(일)오후
갑작스런 사고로 왼쪽(발)뒤꿈치를
골절(탈골)크게 다쳐서 119실려
연세병원 응급실 들어와 가족모두가
놀라고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심각했는데
그때
똑~똑 하는
정형외과김덕희 과장님를 주치의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름만듣고는 여성인가 또
프로필사진을보고 믿어도 될까 했는데
실제 만나서 치료해주시고 수술해주시고
하루 하루가 지나고 26일이라는 긴 시간
입원을하며 김덕희과장님 하루에2번
매일같이 병실을 찿아 회진오실때 똑~똑
노크를 하신다
처음엔 한번만 하시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언제나 한결같이 병실을 찿아오실때엔
똑~똑 하는 소리가 환자를 배려하고
믿음과실례를 주며
그뿐만 아니라
환자를 응대하고
상처를 치료하실때에도
김덕희과장님
자신의몸을 다루듯
세심하고 정교하고
정성으로 환자를 치료해주신다
감동 이였습니다
김덕희과장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가족이 안심하고
마음편히 웃을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 언제나 잊지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정형외과김덕희과장님
자신있게 추천도 하고싶어요
우리가족 뿐만아니라 지인분들께도
말입니다
정형외과김덕희과장님
앞날에 좋은날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1일
507호 입원환자가
퇴원을 하면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