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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뇌혈관센터 7주년기념행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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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연세병원 2017-03-02 10:09

MH연세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
뇌혈관 조영술ㆍ대뇌 동맥류 치료ㆍ혈관협착 진단 등 1,500례
 

MH연세병원은 지난 2월 28일 뇌혈관센터에서 개소 7주년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기념식을 가진 뇌혈관센터는 G.E사의 1.5TMRI장비와 필립스사의 Angio(혈관조영촬영기-뇌혈관 조영술 및 중재적시술)첨단장비를 통해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으로 뇌혈관 조영술 및 중재적 시술, 대뇌 동맥류 치료, 대뇌 동정맥기형의 진단 및 치료, 혈관협착의 진단 및 스텐트 시술 등 1,500례 이상을 해오고 있다.

특히 신경과전문의 오세진과장, 지광택과장, 김지윤과장, 신경외과전문의 이영진과장 및 그 외 스텝들이 24시간 전담 특성화와 전문성을 가진 뇌혈관 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김정환(정형외과 의학박사) MH연세병원장은 "뇌혈관 질환은 증상발생시 촉각을 다툴 정도로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뇌혈관 시술을 받기 위해서 타 지역의 3차병원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함과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지 못해 위험한 상황을 MH연세병원이 막을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종구 기자

http://www.changwonilbo.com/news/164436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07746

MH연세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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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연세병원은 지난 2일 병원 내 뇌혈관센터에서 김정환 병원장, 오세진 신경과 전문의, 이영진 신경외과 전문의 등 병원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정환(정형외과 의학박사) MH연세병원장은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생 시 촌각을 다툴 정도로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2218

창원 MH연세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2017년 03월 07일 화요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은 6일 뇌혈관센터 개소 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정환 병원장은 "뇌혈관 질환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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